이직 후 둘쨋날

아직도 회사 입구에서 내 자리에 들어가는게 낯설다.
회사가 별 다를거 있겠느냐마는.
몸이 익숙해져 있던 분위기와는 다른
이 회사만의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해서인지..
아직은 많이 어색시럽다.
좀더 바둥바둥 해봐야겠다.

Posted by SADBLUE

2012/06/04 10:37 2012/06/04 10:37
Response
0 Trackbacks , 0 Comments
RSS :
http://sadblue.com/rss/response/407

Trackback URL : http://sadblue.com/trackback/407

« Previous : 1 : ... 30 : 31 : 32 : 33 : 34 : 35 : 36 : 37 : 38 : ... 215 : Next »

블로그 이미지

난 평생 녹지 않는 눈 속에서 살아갈게... 너와 본 꿈을 잊지 않도록.... As if nothing had happened...

- SADBLUE

Notices

Archives

Authors

  1. SADBLUE

Recent Trackbacks

Calendar

«   2025/12   »
  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 31      

Site Stats

Total hits:
2631407
Today:
765
Yesterday:
1102